#현장음
“기대가 됩니다.”
“약간 힐링하는 느낌으로?”
“짱짱!”
#인터뷰
박진양 이사(SSAFY 콘텐츠운영팀) “SSAFY 밋업은 그동안 학생들이 머리로만 공부했다면 오늘은 머리 외에 가슴, 눈과 귀로 공부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현정(SSAFY 2기) “기술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 걸 느끼게 되는 강연이었습니다.”
이진호(SSAFY 2기) “소프트웨어의 감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김호준(SSAFY 1기) “이제 저도 소프트웨어로 뭐든지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장음
“소프트웨어는 뭐다?”
“음, 아트(art)?”
#인터뷰
김기범(SSAFY 1기) “계속 앉아서 코딩만 하니까 답답한 게 있었는데 나와서 공연도 보고 강연도 듣고 해서 좀 생각도 전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윤서영(SSAFY 2기)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하게 만들어준 진짜 좋은 교육 같고요.”
윤준석(SSAFY 2기) “같은 길을 걸어가는 분들이랑 같이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든든했습니다.”
하승진(SSAFY 2기)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코딩 배워서 정말 좋은 곳에 취업하는 게 목표입니다.”
성동민(SSAFY 2기) “소프트웨어 기다려,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