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년차 임직원들의 토크 ‘10년차는 처음이라’
서당 개 3년엔 풍월을 읊고, 회사 생활 10년엔 몸무게가 는다? 여기, 삼성전자 입사 10년차 임직원 4명이 모였습니다. 10년이면 업무도 척척, 회사 돌아가는 상황도 훤히 파악하게 마련! 하지만 상사나 후배에게는 쉽게 털어놓지 못한 고민도 많습니다. 쌓인 내공에 비례해 붙은 허리춤 살, 후배만 만나면 멈춰지지 않는 잔소리….그리고 앞으로 10년, 20년...
View Article[영상] ‘알아서’ ‘한 번에’…빅스비 만나 더 똑똑해진 가전, 활용 포인트 5
“이거 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 “네, 스마트싱스 앱에서 설정하면 돼요”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된 ‘삼성 홈IoT&빅스비’ 미디어데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스마트홈이 바로 ‘지금’ 일상에서 간단하게 누릴 수 있는 기술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이날 삼성전자는...
View Article갤럭시 S9과 갤럭시 S9+, 무엇이 달라졌나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가 공개됐다.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하고, 콘텐츠 시청경험을 한층 끌어올려 사용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강력한 무기를 갖췄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 S8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인포그래픽을 통해 살펴봤다.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은? 삼성...
View Article[인포그래픽] ‘길이 아닌 길을 가다’…삼성 TV의 색다른 도전
2006년 세계 TV 시장 1위에 오른 삼성전자는 12년 동안 한 번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T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정해진 길은 없었다. 이용자의 몰입과 즐거움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결과다. 삼성전자는 비슷한 모양 일색이던 TV 시장에서 2006년 와인잔을 형상화한 보르도 TV를 선보이며 ‘디자인 TV’ 시대를 열었다. 정형화된...
View Article[인포그래픽] 최고 성능 삼성 ‘SSD 970’ 한눈에 살펴보기
기존 SATA SSD 대비, 최대 6배 이상의 속도를 내는 ‘삼성 NVMe SSD 970 PRO|EVO’가 5월 7일 한국,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동시 출시된다. 이번 970 SSD 시리즈는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를 채용해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최대 3500MB/s, 2700MB/s에 달한다. 이는...
View Article[인포그래픽] 영화관의 새 기준, ‘오닉스(Onyx)’ 시네마 LED
120여 년 영사기 기반의 영화사를 바꾼 시네마 LED 스크린. 영화의 미래를 그려나갈 특별한 상영관에 새로운 이름이 생겼다. 압도적인 HDR(High Dynamic Range) 화질과 무한한 명암비를 갖춘 시네마 LED 브랜드 ‘오닉스(Onyx)’다. 1895년 필름 영사기 발명과 함께 시작된 영화의 역사는, 지난해 ‘시네마콘(CinemaCon)’에서...
View Article[인포그래픽] 세계 속 삼성 오닉스 시네마 LED 스크린
지난 7일, 홍콩 ‘MCL(Multiplex Cinema Limited)’과 말레이시아 ‘GSC(Golden Screen Cinema)’ 영화관에 ‘오닉스(Onyx)’ 상영관이 오픈했다. 오닉스는 세계 최초 ‘영사기 없는 영화 스크린’이라 불리는 삼성전자 시네마 LED 스크린의 새로운 브랜드. 지난해 7월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 최초로 설치된 이래,...
View Article[뉴스CAFE] 전직 독일 당구 국가대표, 알고 보니 핵물리학자인 삼성전자 임직원?
삼성전자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Cafe’ 세 번째 시간입니다. 매주 목요일에 찾아오는 뉴스Cafe에선 영상으로 삼성전자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주 뉴스Cafe에선 독일 당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핵물리학자라는 독특한 이력의 삼성전자 임직원, 찾아가는 IT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그리고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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